일본 제일의 맛’이라고 불리는 오카야마의 백도는 산뜻하고 품위있는 단맛과 풍부한 과즙을 함유한 과육이 특징. 매년 여름 ‘도모미엔 농원’ 및 ‘요시 농원’ 에서는 과수원에 들어가 직접 수확하고 그 자리에서 백도를 맛볼 수 있는 ‘복숭아따기’ 체험 행사가 개최된다. 시간 내에 마음껏 먹을 수 있는 플랜과 수확한 복숭아를 가져갈 수 있는 선물 포함 플랜 등 다양한 체험 플랜이 있으므로 꼭 참가해 보자.(예약 필요)
기본정보
- 주소
- 오카야마현
- 교통
- 산요 자동차도 산요 인터체인지에서 자동차로 15~30분
- 영업시간
- 시설에 따라 다름