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00년 이상 두꺼운 직물을 생산해 온 공장에서 출발한 구라시키 한푸는 최고의 품질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는 브랜드. 그 수가 많지 않은 질 좋은 일본산 범포(범선에 사용하는 천)는 튼튼하고 영구성이 있으며 따스함이 느껴진다. 컬러풀한 범포로 만든 토트백은 물론, 파우치와 북커버 등의 소품류는 남녀 구별 없이 쓸 수 있어 선물로 인기.
기본정보
- 주소
- 오카야마현 구라시키시 혼마치 11-33
- 교통
- JR 구라시키역에서 도보로 15분
- 영업시간
- 10시~18시
- 휴일
- 연말연시
- 홈페이지
- http://www.baistone.jp/index_e.html(영어)